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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polia lutescens Y.N.Lee(노랑미치광이풀)

발간호 : 23호 이름 :김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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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미치광이풀.png

Scopolia lutescens Y.N.Lee (노랑미치광이풀)
 
개화기 : 5
경기도 광덕산에 난다.
가지과(Solanaceae)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며, 한국 특산종으로 알려져 있다.
잎은 긴 달걀모양으로 양 끝이 뾰족하고, 길이 14가량, 6가량이다. 높이가 50cm정도 자라고 상부는 가지를 친다.
꽃잎이 자주색인 미치광이 풀과 달리 꽃은 노란색으로 5월에 피며 종모양이며 길이 2,지름 1.5이다. 꽃받침은 5갈래이고 그 중 하나가 잎 모양으로 자란다. 수술은 5개이고 수술대 밑동에는 털이 나고 꽃밥은 2실이고 노란색이며 수술은 1개이고 길이 14가량이다. 뿌리가 비후하다.
 
미치광이 풀은 식물 전체에 알칼로이드(alkaloid)가 들어 있다. 한방에서는 뿌리줄기를 동낭탕또는 낭탕근이라 하여 해경·진통·수한삽장·동통·정신광조·옹창종독·외상출혈 등에 약으로 쓰인다. 잘쓰이면 약으로 쓰이지만, 잘 못 먹을 경우 호흡이 불안정해지고, 소화계통에 마비가 올 수 있는 유독 식물이다. 이름이 미치광이풀인 것도 사람이 잘 못 먹으면 미친 것처럼 눈동자가 풀리고 발작이 일어나고 정신을 잃어 그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또 다른 이야기로는 신경흥분 성분이 들어있어 소가 먹으면 미친 듯이 날뛰기에 붙은 이름이라고도 한다.
 
출처 :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http://www.nature.go.kr/
- 강병화. 2008. 한국생약자원생태도감 2/3 259p
사진 :
- 백진협 박사 촬영. 광덕산 2018.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