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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한-중 생물소재연구센터 해외거점센터 Joint workshop 개최

발간호 : 22호 이름 :박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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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5일부터 2월 10일까지 중국 윈난성 쿤밍에 위치한 한-중 생물소재연구센터에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해외생물소재센터(센터장 최상호) 소속 연구원 및 해외 4대 거점센터(중국, 코스타리카,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파견된 연구자들과 중국 윈난성 농업과학원(YAAS) 연구원 등이 참석하여 'KRIBB-YAAS 국제공동 심포지엄'  및 '제9차 해외생물소재 거점센터 Joint Workshop'을 개최하였다.  해외생물소재 거점센터 Joint Workshop은 해외 4대 권역 센터 및 본부 센터의 연구원들, 관련 기관이 1년에 한번씩 해외 현지 센터에 모여 해외거점센터의 업무현황과 추후 계획 등을 발표하고 서로간의 아이디어를 교환하여 해외생물소재 확보 및 활용사업의 중, 장기적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행사이다. 
 
한-중 생물소재연구센터는 2007년 중국 윈난성 농업과학원내에 개소하여 현재까지 11년 동안 중국 거점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중이다. 본 센터는 2006년부터 수행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해외생물소재 확보 및 활용사업”을 수행하는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2018년 현재 후속 2차 년도 연구가 진행 중이다.
 
중국 윈난성 농업과학원은 생물다양성 연구·민족식물학 연구뿐 아니라 농업과학기술 발전, 농업생물 자원개발 등에 기술혁신을 추구하고 있음. 특히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2007년부터 공동연구를 하고 있는 윈난성 농업과학원의 약용식물연구소는 본원의 기술과 윈난성의 고활성 추출물에 대한 in-vivo 실험 등의 협력을 통해 연구를 심화 발전시키는 것에 대해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향후 공동 연구 확대에 있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현재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윈난성 농업과학원은 천연물 신약 및 기능성 식품 개발을 위해 긴밀히 협조하고 있고, 2016년 윈난성에서 발굴된 고활성 소재 연구를 통한 항염증 효능 특허를 2016년 한국 기업체에 기술이전을 하였으며, 신약 개발을 위한 GAP 인증을 통한 대량 생산 기반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두 기관은 KRIBB-YAAS Joint Symposium을 통해 현재 주로 연구하고 있는 생물 소재인 식물 이외에도 세포주, 식물내생균 등의 생물자원 다양화를 통한 추가 공동연구에 대해 논의 하였으며,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가지고 있는 해외생물소재의 다양화 방안 추구에 부합하여 향후 소재 다양화에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금번 Workshop을 통하여 4개 해외 생물소재연구센터의 연구결과, 주요 계획 발표와 토의를 통해 센터 간 업무 이해, 해결방안 공유 등으로 사업 추진 및 센터 운영의 효율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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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1. 좌, 우 : KRIBB-YAAS Joint Symposium
 2. 좌, 우 : 한-중 생물소재연구센터 표본실, 4개 해외거점센터 업무보고회
 3. 좌, 우 : 해외생물소재 거점센터 Joint Workshop
 4. 좌, 우 : 시솽반나 열대식물원 Medicinal Plant Garden 방문, 약용식물 정보 및 특징 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