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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생물소재센터 북아프리카 튀니지와 국제공동협력 체결!

이름 :김혜원이메일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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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생물소재센터 북아프리카 튀니지와 국제공동협력 체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해외생물소재센터(센터장 최상호)는 튀니지 국립농수임과학원(INRGREF, Instiut National de Recherche en Genie Rural, Eaux, et Forets) [튀니지의 약용식물 연구에 대한 국제공동연구협약을 201711월 체결하였다.

튀니지는 아프리카 북부와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나라로, 뚜렷한 기후와 식생분포 (북부 산림지역, 중부 초지, 남부 사막 지역)를 보이는 곳으로 잠재적인 유전자원이 매우 풍부한 곳이다. 또한 고대에서 로마 시대를 거쳐 근대에 이르기까지 축적된 문화 다양성과 민속정보가 풍부한 곳이기도 하다.

이번 공동연구 성사를 통해해외생물소재확보 및 활용 사업최초로 아프리카 지중해 기후지역과 초원 및 사막지역에 서식하는 특이 식물자원 확보와 산업화를 위한 활용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소재 다양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튀니지 출장을 통해 현지 타당성 조사를 진행했던 백진협 박사는 해당 기관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튀니지 약용식물의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기관 발전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으므로, 양기관의 공동협력을 통해 서로 윈윈(win-win)하는 상생관계를 만들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튀니지는 마그레브 지역(‘해가지는 서쪽이란 뜻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 국가들의 연구 구심적 역할을 오랫동안 해오고 있어 북아프리카 지역의 협력 네트워크 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국립농수임과학원과의 협력 체결은 국립수목원의 주선이 큰 역할을 하였다. 국립수목원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튀니지의 지중해 및 건조 기후대 공동식물탐사를 통해 다양한 기초연구 자료를 확보하였다. 국내기관에 의한 선행 연구결과가 사장되지 않고 특성연구와 산업화 활용의 후속연구로 이어지는 범부처 협동연구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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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북서부 Nefza 자연보존지역

본부센터_사진2.jpg본부센터_사진4.jpg본부센터_사진3.jpg

<튀니지의 유용식물>